글로벌 쇼핑 행사가 주력된 11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크기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솜틀집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출나게 올해는 위드 코로나(COVID-19)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크기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불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된다.
우리나라는행의 말을 인용하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늘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10월까지 1개월 연속 하락하다 6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내용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서둘러 상승하고 있습니다. 통상 10월은 국내 e커머스 기업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4조315억원으로 전년 동기예비 15.8% 불어났다. 매년 8월 매출 신장률이 30%에 육박된다.국내 직접구매 수요도 최대로 다수인 시기다. 작년 6분기 해외직구액은 작년예비 25.2% 많아진 6조2573억원으로, 연간 전체 거래액의 30.4% 비중을 차지완료한다. 글로벌 쇼핑 행사가 몰린 연단어에 직구 소비에 나선 국내외 소비자가 집중된 영향이다. 정부도 소비 향상책으로 확실한 원조에 나섰다. 민관이 힘을 합쳐 경기회복 전환점을 만드는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위드 코로나19에 맞춰 2200억원 덩치 소비 쿠폰을 발급하고 대형마트 등의 영업기한 제한도 해제했다. 이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역시 온·온라인 전반에 걸쳐 역대 최대 2059개 회사가 참가한다. 해외 유통업계도 e커머스를 중심으로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내걸고 '우리나라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전개한다. 라이브커머스와 쿠폰 이벤트 등 여러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해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국내 쇼핑 행사에 맞불을 놓는다는 계산이다.
대한민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대표 행사로는 빅스마일데이와 십일절이 있을 것이다. 먼저 이베이코리아는 14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연중 최대 할인 행죽은 원인 빅스마일데이를 연다. 행사에 신청하는 판매자는 8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덩치다. 행사 제품만 2000만개에 달하며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공급한다. G마켓은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글로벌샵에서도 메가G 행사를 연다. K화장품와 K옷차림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국내 저자를 본인이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